지난 4월 24일(토) 세계개구리의날을 맞아 인천녹색연합이 3기 신도시로 지정되어 개발을 앞둔 인천시 계양들녁의 양서류 서식지에 대한 보호구역지정 등 서식지 보전과 보호방안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세계개구리의날(SAVE FROGS DAY)이다. 세계개구리의날은 매년 4월 마지막 주 토요일로 ‘SAVE THE FROGS’ 단체의 대표 케리 그리거 박사가 2008년에 처음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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