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졸업식과 입학식이 취소되면서 어려움에 처한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꽃소비 촉진 및 반려식물 문화 확산” 행사를 서울 지역농협과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추진한다. ‘꽃소비 촉진 행사’는 시가 육성한 도시청년 플라워트럭이 운영되며, 5월부터 6월까지 서울 지역농협 11개 지점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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