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국 국회의원(안산시 단원구을)은 지난 15일 대부동 하나로마트 앞에서 ‘영흥도 쓰레기 매립지 선정취소 및 재검토 요구 동참’ 서명운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명운동은 지난 3월 인천시가 영흥도 매립지를 확정 발표한 것에 대해 전면 재검토 및 선정취소 등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김남국 의원이 대표로 국민권익위원회에 민원접수를 하기 위해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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