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이하 ‘중수본’)는 봄철 멧돼지 출산기(4∼5월) 이후 개체수가 급증하고, ASF에 감염된 멧돼지가 광역울타리 밖인 영월(9건),춘천(1건)에서 발생되는 등 서쪽이나 남쪽으로 확산되어 양돈농장 밀집 지역 등으로 유입될 우려가 있는 엄중한 상황이라고 25일 밝혔다. http://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528&page=7&category=1679&no=34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