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에너지를 소비하는 환경시설에서 생산하는 시설로 전환, 재생에너지 생산을 2026년까지 두 배 이상 확대할 방침이다. 또 2030년까지 환경시설의 재생에너지 생산량을 늘려 환경시설을 '에너지 순공급' 생산시설로 전환할 계획이다. http://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25&page=9&category=128&no=36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