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다회용기 세척 작업장 ‘라라워시’로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용인특례시와 용인지역자활센터는 일회용품 사용 저감과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다회용기 세척 작업장 ‘라라워시’를 개소했다 http://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25&category=127&no=36952 카테고리 없음 2022.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