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옹벽 안전관리 ‘구멍’. 261개 시설 관리 누락·방치 적발 경기도내 21개 시·군의 대형옹벽 261개소가 관리대상에서 누락돼 안전사각시설로 방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55개소에서는 실제로 구조물의 균열, 배부름, 침하 등 안전 불량 사항이 적발됐다. 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528&category=1529&no=34607 카테고리 없음 2021.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