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주변, 미세먼지 '불법 배출 사업장' 4곳 형사 입건 경기도가 도심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15~26일까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우려가 높은 도심 내 공장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집중 수사에 나섰다. 도 특사경은 수사를 통해 ‘대기환경보전법’을 위반한 불법 배출 사업장 4곳을 적발해 형사 입건했다. 수사는 환경부 산하 수도권대기환경청, 부천시와 함께했다. 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25&category=128&no=34544 카테고리 없음 2021.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