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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북방산개구리, 지구온난화로 산란시기 점점 빨라져

지리산국립공원 구룡계곡 (남원 육모정) 일대에 사는 북방산개구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월에 산란한 것으로 관측됐다. 국립공원공단은 기후변화에 따라 국립공원의 생태계가 어떻게 변하는지 살펴보기 위해 2010년부터 구룡계곡 일대에서 북방산개구리의 첫 산란 시기를 기록하고 있다. 구룡계곡에서 관측을 시작한 이후 1월에 산란이 확인된 것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가 두 번째다. 올해는 첫 관측을 시작한 2010년 2월 22일보다 27일이 빠른 1월 26일에 관측됐다. 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58&category=1351&no=34420

카테고리 없음 2021.02.14

지구온난화, 섬진강 주변의 두꺼비 산란 빨라져

절기상 대한(大寒)이 지난 이틀 만에 봄을 예고하는 양서류 산란이 시작되었다. 우수(雨水)에 땅이 녹고 경칩(驚蟄)에 개구리가 겨울잠을 깬다는 말도 이젠 옛말이 되었다. 작년 산란이 시작되었을 때도 예년에 비해 한 달가량 빨라졌는데,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올해는 45일 가량 앞당겨져 산란이 시작되었다. 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352&category=1371&no=34330

카테고리 없음 2021.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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