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15

대형산불 피해지 및 산사태 취약지역 산사태 예방 강화

산림청은 6.23부터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산사태 취약지역 등을 사전 점검하라”는 대통령 지시사항(6.23.)에 따라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은 대형 산불피해지 및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한 산사태 예방 활동을 강화하였다. http://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25&page=7&category=127&no=36643

카테고리 없음 2022.07.15

‘기후위기’를 바라보는 한국의 ‘정책위기’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위기 현상으로 지금, 이 순간 대한민국을 비롯한 세계 곳곳이 전례 없는 폭염과 산불, 기록적인 홍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환경파괴로 인한 인간과 동물의 간극이 사라지면서 발병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고통을 받고 있고, 평범한 일상조차 사라진 지 오래됐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

카테고리 없음 2021.08.13

우리 지역 산불 확산 위험정보, 한눈에 확인 가능!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대형산불의 효율적인 예방을 위해 오는 24일(수)부터 ‘산불확산 위험 예보제’를 시범운영 한다고 밝혔다. ‘산불 확산 위험 예보제’는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http://forestfire.nifos.go.kr)을 통해 전국 16개 시․도를 대상으로 산불확산 면적을 예측하여 해당 지역 산불 담당자와 일반 국민에게 미리 알려주는 제도이다. 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528&category=1529&no=34613

카테고리 없음 2021.03.24

호주 산불 발생 1년 후… 멸종 위기의 코알라!

2019~2020년 여름 호주 남동부를 강타한 산불로 1000만 헥타르 이상이 화마에 휩싸였다. '네이처 기후 변화(Nature Climate Change)'가 2020년 2월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불은 호주 전체 산림 면적의 20% 이상을 집어삼켰다. 화염을 이겨낸 동식물이더라도 서식지가 너무 달라져 생존이 위태로워졌을 수 있다. 재난의 규모에 따라 전문가들은 500종 이상의 동식물이 멸종 위기에 처하거나 아예 사라질 수도 있다고 말한다. 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58&category=1647&item=&no=34542

카테고리 없음 2021.03.11

전국 산불재난 심각, 국가위기경보 "주의" 단계 발령

최근 7일(2월 15일~21일)간 산불이 20건 발생하는 등 피해면적이 증가하고 있어 산림 방문 시 주의와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동해안 및 영남권을 중심으로 건조주의보 발효가 계속되고 있고, 전국적으로 대형·동시다발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주의』 단계를 2월 22일(월) 14시 30분부로 발령한다고 밝혔다. 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528&category=1529&no=34462

카테고리 없음 2021.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