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화 방지, 조림만큼 중요한 사후관리 매년 6월 17일은 유엔(UN)이 정한 ‘세계 사막화 및 가뭄의 날’이다. 1994년 6월 17일 프랑스 파리에서 채택된 사막화방지협약(UNCCD, United Nations Convention to Combat Desertification)을 기념하며 지정된 날이다. http://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58&page=2&category=1647&no=35022 카테고리 없음 2021.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