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품으로 안긴 천연기념물 ‘보은 속리 정이품송’ 최근 태풍의 영향으로 노거수가 고사하는 등 자연환경 변화와 세월의 무게에 사라져갈 위협에 처해있는 천연기념물 식물의 지속가능한 활용을 위해 일반가정에서도 천연기념물 후계목을 키울 수 있는 길이 열렸다. 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25&category=130&no=34115 카테고리 없음 2020.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