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우리나라와 중국의 수송부문 대기오염물질 저감정책 및 정보 등을 공유하기 위해 12월 8일 오후 한국자동차환경협회(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한중 자동차 오염물질 저감정책 영상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한중 대기분야 협력의 최상위 계획인 ’청천(晴天)계획‘ 이행의 일환으로 열리는 것이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것이다. 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25&category=128&no=34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