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민 온실가스 7천287톤 감축…30년생 소나무 100만 그루 효과 작년 말 기준 안산시민 3만6천112가구가 탄소포인트제에 참여해 경기도 1위를 기록하며 지난 한 해 7천287톤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했다고 안산시가 27일 밝혔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100만 그루를 심은 효과와 같다. 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25&category=1674&no=34348 카테고리 없음 2021.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