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녹지 내 숲, 나지보다 최대 ‘33.1%’ 미세먼지 저감 최근 지자체에서 자동차 도로에 발생하는 생활권의 비산먼지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자동차 전용도로 주변, 시설녹지 내 나무를 설치하는 '미세먼지 저감숲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다만 미세먼지 저감에 대한 과학적 근거는 조금 부족한 상황이었다. 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25&category=130&item=&no=34193 카테고리 없음 2020.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