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를 찾아서, 아물쇠딱따구리의 ‘생존’ 남한에서는 매우 드문 텃새이며, 겨울 철새. 아무르(Amur)강 유역에 많이 분포하여 이름이 붙여졌다. 겨울철에는 고궁과 같은 저지대의 산림에서 월동하지만, 번식기인 여름철에는 높은 지역의 산림으로 이동해 눈에 띠지 않는다. http://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58&category=1639&no=35165 카테고리 없음 2021.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