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종(30), 우리가 보호해야 할 환경변화 지표종 ‘유착나무돌산호’ 청정해역의 깊은 바닷속에 서식하는 유착나무돌산호(Dendrophyllia cribrosa)은 다양한 해양생물이 공생하는 다양성을 높여주며, 지구온난화 등 환경변화를 감지하는 지표로도 활용되는 종으로 그 보존가치가 높다. http://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58&category=1351&no=37214 생태누리 2022.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