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바람지대’, 수원시 청년정책의 구심점이 되다 수원시는 청년들의 고충과 절망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자 청년을 지원할 방법을 모색하고 이를 실행할 구심점을 만들었다. 청년 중심의 바람이 불고, 청년의 바람이 이뤄지도록 돕는 ‘청년바람지대’다. http://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528&category=1529&item=&no=35345 카테고리 없음 2021.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