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이끌 유망 기후수종으로 '백합나무' 키운다 2050 탄소중립을 위한 기후수종으로 생장이 빠르고, 특히 탄소흡수능력이 뛰어난 백합나무의 경제림 육성을 조성한다. 이를 위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전국적으로 조성된 백합나무 조림지 생육 특성을 평가하고 백합나무 경제림 육성을 위한 조림적지 및 한계권역 설정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http://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25&category=130&no=34891 카테고리 없음 2021.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