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올해 4728곳에 특수형광물질 도포 ‘범죄예방’ 성남시는 침입 범죄예방을 위해 올해 8533만원을 들여 단독·공동주택 4728곳에 특수형광물질을 도포했다고 28일 밝혔다. 특수형광물질은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자외선이 포함된 특수조명을 비추면 형광색이 나타나 바로 흔적을 확인할 수 있는 물질이다. 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528&category=1529&no=34211 카테고리 없음 2020.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