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연구진은 2016년부터 4대강(낙동강, 한강, 금강, 영산강) 권역을 중심으로 담수균류를 탐색하는 과정 중에, 한강 발원지인 검룡소에서 분해되고 있던 물푸레나무 잎에서 이들 신종 2종을 발견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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