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펀치볼둘레길은 민간인 출입통제선 내에 조성된 숲길로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의 아픔을 간직한 사람들의 삶이 펼쳐지는 곳이다. 2021. 5. 1일 국가숲길로 지정되면서 숲길 체험을 통해 DMZ의 신비로움이 일반인들에게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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