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백운산과 청계산엔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많은 사람들로 붐빈다. 백운산 정상 지대에는 백운호수 쪽에서 올라온 등산객들이 많고, 의왕시 청계산 자락엔 계절의 정취를 느끼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잦다. 맑은 공기를 뿜어내는 공원의 크고 작은 나무들과 거대한 메타세콰이어 숲은 청정지역의 얼굴이다.
'그린라이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연과 역사, 세마대의 전설 독성산(禿城山)의 독산성(禿山城) (0) | 2022.12.05 |
---|---|
생명의숲(8) 탐방객의 눈에 비친 ‘DMZ펀치볼둘레길’의 추억! (0) | 2022.11.26 |
'세계 화장실의 날'과 미스터토일렛의 '해우제' (0) | 2022.11.22 |
하림, ‘피오봉사단 9기’ 7개월의 환경사랑 이모저모 (0) | 2022.11.21 |
무르익는 가을 정취, 강원도에서 산림레포츠로 즐기세요! (0) | 2022.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