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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나무가 가뭄에 더 강해, 기후변화에 완충 역할을 한다.

그린메아리 2022. 12. 8. 20:10

숲의 오래된 나무들이 어린나무보다 가뭄에 더 강하고 미래의 극한 기후를 더 잘 견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