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유역환경청은 지난 12월 6일 전남 장성군 일원에서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행위에 대한 민․관 합동단속을 실시한 결과,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4,100여마리의 야생동물을 불법으로 가공하여 보관한 밀렵행위자를 범행 현장에서 적발하여 관할 경찰서에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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