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이용의 다양성은 우리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바가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산림복지’의 통계자료(통계청, 한국인의 삶의 질 척도 활용)를 바탕으로 국민의 숲 이용 정도와 삶의 질 관계 등을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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