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고래의 날’은 2월이 되면 따뜻한 하와이 마우이섬으로 새끼를 낳기 위해 찾아오는 혹등고래의 수가 계속해서 감소하자 태평양 고래 재단(Pacific Whale Foundation)이 혹등고래의 위기를 알리기 위해 1980년 제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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