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한강 따라 흐르는 역사의 현장인 여주, 이곳엔 어떤 노거수가 어떤 사연을 안고 있을까, 그 흔적을 되짚어 본다. 여주시 보호수는 총 70그루이며, 느티나무 34그루, 은행나무 15그루, 향나무 18그루, 기타 3그루의 나무가 있다.
산림문화유산 노거수(29)-남한강 따라 흐르는 역사의 현장, 여주-(보호수)
여주 신륵사와 남한강(사진=여주시)남한강 연안에 넓은 평야가 발달해 있는 여주시는 흔암리의 선사주거지를 비롯해 역사 유물이 많아 조상의 얼을 가까이 느끼고 전통문화를 배울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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