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장봉식)는 지난 1월 30일 복수초의 개화를 시작으로 3월 들어서면서 삼가탐방로 주변에 복수초(3.8), 중의무릇(3.8), 너도바람꽃(3.13), 노루귀(3.14) 등 봄의 전령사들이 연이어 개화하며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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