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업기술원이 나른한 봄철, 춘곤증을 이기고 몸에 기운을 북돋우고 활력을 주는 데 도움이 되는 버섯요리 ‘전’, ‘스테이크’, ‘샐러드’ 등을 추천하고 요리법을 29일 소개했다. 이 요리는 경기도에서 육성한 느타리(산타리, 백선, 우람)품종을 활용하여 개발한 요리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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