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화말발도리는 한국 특산의 암생식물로 꽃은 매화꽃을 닮았고, 열매는 말발굽에 끼는 편자처럼 생겼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가지가 부러질 때 댕강 소리가 나서 댕강목이라고도 한다.
[연재] 바위틈을 헤집고 자리 잡는 ‘매화말발도리’
매화말발도리(사진=국립공원공단)겨우내 메말랐던 나뭇가지마다 물이 올라 새싹들이 돋아나고 연녹색의 푸르름이 산등성이를 기어오르는 생명의 계절. 산행을 하다보면 계곡이나 산기슭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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