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 기후위기 대응과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해 국립공원 내 훼손된 해초지와 염습지 등 해양탄소흡수원을 5월 17일부터 복원한다.
국립공원 해초지·염습지 축구장 32배 복원···기후위기 및 생물다양성 극복
해양탄소흡수원 해초지 복원 모습.사진/국립공원공단.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 기후위기 대응과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해 국립공원 내 훼손된 해초지와 염습지 등 해양탄소흡수원을 5월 17일
www.greenmaeil.co.kr
'G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후위기 시대와 남산 1·3호 터널 ‘혼잡통행료’ (0) | 2023.05.17 |
---|---|
해양 온난화로 인한 열팽창으로 해수면 상승 (0) | 2023.05.17 |
기후위기 시대와 남산 1·3호 터널 ‘혼잡통행료’ (0) | 2023.05.16 |
국제 요구에 맞춰 '산림탄소 통계시스템' 구축 추진 (1) | 2023.05.16 |
용인특례시,‘미세먼지 저감’경기도 평가서 2년연속 최우수 (0) | 2023.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