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시대 궁궐 호위 문화의 생생함과 힘찬 기상을 엿볼 수 있는 궁궐 호위군 사열의식 ‘첩종’이 경복궁 홍례문 앞에서 4년 만에 재개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한국문화재재단과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하루 2회 경복궁 흥례문 앞에서 '2023년 궁궐 호위군 사열의식 첩종(疊鐘)' 행사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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