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분야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정부와 기업이 맞손을 잡고, 가축분뇨 자원화에 나섰다. 14일, 농림축산식품부는 기아, 신한은행, 그리너리와 함께 축산분야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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