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땅과 하늘에 온갖 생명들이 숨 쉬는 도심의 거대한 생물다양성 비오톱 ‘대구달성 하천습지’는 지난 20여 년에 걸친 생태복원 사업을 완료하고 2021년 4월부터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생태계의 보고이다. 개방된 곳은 전체 면적의 15%인 0.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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