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과 나무, 인간이 만나 자연을 음미하는 곳 ‘경기도립 오산 물향기수목원’에서 깊어가는 가을, 비단결보다 더 고운 오색 단풍절경에 흠뻑 빠졌다. 물향기 맡으며 힐링하고 휴덕(休德)으로 활력을 충전하니 가을하늘이 감싸준다.
만추절경의 자연유산, 천혜의 풍광명미(風光明媚)
유한준(대한언론인회부회장/시인)물과 나무, 인간이 만나 자연을 음미하는 곳 ‘경기도립 오산 물향기수목원’에서 깊어가는 가을, 비단결보다 더 고운 오색 단풍절경에 흠뻑 빠졌다. 물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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