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8일 두바이에서 열린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에서 젊은 기후 옹호자들은 “기후 변화가 그들의 미래를 위협하는 동안 방관하지 않을 것이다”라며 “자신들의 목소리와 아이디어가 지구를 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정부 정책 입안자들이 거의 20억 명에 달하는 전 세계 어린이들의 필요를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요구했다고 UN이 전했다.
'G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희귀식물의 효율적 보전‧복원을 위해 산림 ICT장비 적극 활용 (0) | 2023.12.14 |
---|---|
해양수산부, 하천쓰레기 해양 유입 대책 수립 (0) | 2023.12.11 |
세계적 멸종위기종 뿔제비갈매기, 육산도에 3년간 둥지 틀다 (1) | 2023.12.11 |
기후변화로 요동치는 울릉도 연안‧‧‧열대·아열대성 어류 절반 이상 (0) | 2023.11.29 |
두산에너빌리티, 친환경 무탄소 에너지 사업 확대…자회사 ‘두산지오솔루션’ 설립 (0) | 2023.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