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누리

국립공원, 봄의 전령사 활짝

그린메아리 2024. 2. 22. 03:43

국립공원 관계자는 국립공원에서 활짝 핀 봄꽃을 감상하며 봄의 정취를 느끼시기 바란다라며, “봄에 피는 야생화는 키가 작아 잘 안 보일 수 있으므로 마ㄴg은 사람이 보고 즐길 수 있도록 무분별한 샛길 출입 및 사진촬영 시 훼손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