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관계자는 “국립공원에서 활짝 핀 봄꽃을 감상하며 봄의 정취를 느끼시기 바란다”라며, “봄에 피는 야생화는 키가 작아 잘 안 보일 수 있으므로 마ㄴg은 사람이 보고 즐길 수 있도록 무분별한 샛길 출입 및 사진촬영 시 훼손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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