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개장한 국립두타산자연휴양림은 비교적 작은 규모로 조용하게 산림휴양림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청량한 계곡과 물푸레나무, 왕둥굴레, 박쥐나무꽃 등 생소한 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5.35㎞의 등산로가 있다.
생명의 숲(43), 두타산 청정 숲에서 산책하며 힐링하세요
국립두타산자연휴양림 (동영상=국립자연휴양림)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때 이른 무더위가 시작되는 6월, 전국 45개 국립자연휴양림 가운데 숲길이 잘 조성돼 산책이나 등산하기 좋은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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