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남한산성 소나무숲은 시민들의 휴식처이자, 등산 산책 코스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1980년대 중반 이후 자가용의 보편화 되면서 찾기 편리한 남한산성은 서울 인근의 대표 문화관광지로 자리매김 했다.
생명의 숲(46), 역사의 현장 '광주 남한산성 소나무숲'
<남한산성 전경/ 동영상=광주시>경기도 광주 남한산성 소나무숲은 60ha 규모의 성곽을 따라 아름다운 소나무 14,000본이 서식하는 수도권 최대의 천연림 소나무 군락으로 보존 가치가 매우 높은 곳
www.greenmaeil.co.kr
'그린라이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생명의 숲(47), 천년고찰을 에워싼 '영월 법흥사 소나무숲' (0) | 2024.06.20 |
|---|---|
| 광명 안터생태공원- 자연 그대로, 도심 속 작은 생태계 (0) | 2024.06.20 |
| 의왕 왕송호수- 습지대가 아름다운 도심 속 힐링공간 (0) | 2024.06.18 |
| 대부해솔길, 새로운 트랜드로 변신‧‧‧ 서해 최고의 명소로 자리매김한다 (0) | 2024.06.17 |
| 상주 공검지- 논습지의 중요성을 알리는 습지 (0) | 2024.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