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관령자연휴양림’은 강원도 강릉시 대관령 자락에 위치한 최초의 국립자연휴양림으로 동해안에 접해 있어 시원한 기운이 느껴지는 곳이다. 울창한 소나무숲과 맑은 계곡, 바위가 어우러진 대관령기슭에 1988년 전국 최초로 조성된 자연휴양림이다. 휴양림 내 수령이 50～200여 년 된 아름드리 금강소나무가 자라고 있어 산림욕 하기에 아주 좋다.
생명의 숲(61), 100년 소나무 숲 ‘국립대관령자연휴양림’
강원도 강릉시에 위치한 국립대관령자연휴양림의 모습／사진＝산림청전국이 기상관측 118년 만에 '최장 열대야' 기록을 새로 쓰며, 최고체감기온 35도 내외의 폭염과 열대야가 거의 한 달이 넘
www.greenmaeil.co.kr
'그린라이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자연과 역사(47), 깊은 숲속 휴양림에 숨겨진 국가산림문화자산 6선 (0) | 2024.08.17 |
|---|---|
| 자연과 역사(46), 미리 가보는 ‘안성시 금북정맥 국가생태탐방로’ (0) | 2024.08.17 |
| 한국의 습지, 기후동행-생명의땅 ‘서울송파 방이습지’ (0) | 2024.08.16 |
| 자연과 역사(45), 여름 바다의 청량함과 푸르름 ‘안산시 흘곶마을’ (0) | 2024.08.14 |
| 한국의 습지(47),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경안천습지생태공원’ (0) | 2024.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