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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습지, 기후동행-생명의땅 ‘서울송파 방이습지’

그린메아리 2024. 8. 16. 05:45

인공습지인 방이습지는 담수생태계와 육상생태계가 공존한다. 습지 주위로는 현사시나무와 버드나무가 둘러싸여 원앙, 개구리매, 알락개구리매, 황조롱이 등 4종의 천연기념물과 서울시 보호종 조류인 흰눈썹황금새, 물총새, 오색딱다구리, 제비, 박새, 꾀꼬리와 논병아리, 쇠물닭 등 40여 종 이상의 새가 관찰된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

 

한국의 습지, 기후동행-생명의땅 ‘서울송파 방이습지’

<방이생태학습관에서/ 동영상=David Hahn>‘방이동 생태경관보전지역(이하 방이습지)’은 서울시 송파구 동남로 397(방이동)에 있는 도심 속 거대한 인공습지이다. 성내천을 따라 한강 쪽으로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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