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습지인 비내섬은 남한강 중상류 지역에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섬으로, 멸종위기종을 포함하여 870여 종의 야생생물이 서식하는 생물다양성을 인정해 환경부가 2021년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했다. 충청북도에서는 유일한 습지보호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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