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습지인 비내섬은 남한강 중상류 지역에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섬으로, 멸종위기종을 포함하여 870여 종의 야생생물이 서식하는 생물다양성을 인정해 환경부가 2021년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했다. 충청북도에서는 유일한 습지보호지역이다.
[한국의 습지(16) 충주 비내섬습지] 자연이 준 선물 '남한강의 무인도'
'충주 비내섬' 습지 억새밭 풍경<사진/ 충주시> 남한강 줄기 따라 태고의 시간이 유유히 흐르다 잠시 쉬어가는 곳, 긴 세월 자연적으로 형성된 사구 형식의 무인도 ‘비내섬(5.79㎢)’이 상류에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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