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 분야 최고의 영예로 일컬어지는 ‘숲의 명예전당’에 헌정된 고(故) 진재량 독림가가, “미래 세대에게 살기 좋은 환경을 남겨주려면 숲을 만들고 가꿔야 한다”라는 신조로 화순과 담양 일대에 667ha의 편백과 삼나무 숲을 조성해 오늘에 이르렀다.
생명의 숲(82), 흰눈으로 겨울이 더 짙어지는 ‘화순 무등산 편백숲’
<100대 명품숲 ‘화순 무등산 편백숲’. 동영상=산림청>전라남도 화순 무등산편백자연휴양림의 편백숲은 무등산국립공원 기슭에 위치하고 있어 광주광역시와 화순군에서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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