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포경위원회(IWC)에 따르면 까치돌고래는 현재 8개의 계통으로 식별하고 있다. 매년 고기잡이 그물에 많은 수가 걸려 죽고 있으나, 보다 심각한 문제는 일본이 자행하는 포경이라고 밝혀져 우리 근해에서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멸종시대(107), 소형 돌고래 중 가장 빠른 ‘까치돌고래’
까치돌고래.사진=해양수산부해양수산부가 3월 이달의 해양생물로 까치돌고래(Phocoenoides dalli)를 선정했다.까치돌고래(Phocoenoides dalli)는 쇠돌고래과의 돌고래로 작은곱등어라 불리며 까치돌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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