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중국 폐기물 수출량 대폭 감소(2017년 22만톤에서 2020년 1만5,000톤)와 코로나19로 1회용품 사용량 증가 등으로 폐기물 처리비용이 오른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폐기물 처리 과정 불법행위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4월 21일부터 5월 7일까지 폐기물 처분업체 및 재활용업체의 불법행위를 집중 수사한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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