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뿔논병아리 가족이 수원의 한 저수지에서 화목한 5월의 봄을 누리고 있다. 어미는 새끼를 보호하기 위해 등에 태우기도 한다.
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58&category=1639&item=1695&no=34844
뿔논병아리 가족이 수원의 한 저수지에서 화목한 5월의 봄을 누리고 있다. 어미는 새끼를 보호하기 위해 등에 태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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