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던져버린 양심···대형선박 발암물질 세정수 몰래 버려! 해양오염물질을 선상에서 바다로 무단 방출시켜 해양환경을 오염시키는 비양심적인 선박들로 인해 우리 바다가 오염되고 있다. http://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25&category=127&no=37238 G뉴스 2022.10.13
경기도 레드팀, ‘청사 내 1회용품 제한’ 등 본격 활동 경기도 레드팀이 11일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첫 안건 주제로 ‘청사 내 1회용컵 사용 제한’과 ‘경기도청 구청사 우선(단기) 활용방안’울 선정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http://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25&category=127&no=37233 G뉴스 2022.10.13
전국 로드킬 상위 ‘80 구간’ 특별 조치···'야생동물 보호' 정부가 동물 로드킬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2020년 도입한 유로 울타리 등 구간별 저감시설 설치 효과를 근거로 사고 위험 지역이 높은 곳 80구간을 새롭게 선정했다. http://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25&category=127&no=37227 G뉴스 2022.10.11
해양쓰레기로, 최근 5년간 어획량 손실액 약 1조 8,670억 원 발생 우리나라 연안과 외해역 및 해양생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해양폐기물(해양쓰레기) 발생량은 연간 14.5만 톤(초목류 포함)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쓰레기로 인한 어획량 손실액은 1조 8,670억 원이 추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25&category=127&no=37210 G뉴스 2022.10.10
여전히 갈 길 먼, 농장동물의 권리 증진 지난 10월 2일은 농장 동물의 권리 개선과 이들의 삶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는 ‘세계 농장동물의 날’이다. 10월 1일 ‘세계 채식인의 날’에 이어 동물복지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는 두 기념일 모두 뜻깊다고 할 수 있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 G뉴스 2022.10.07
노벨리스 코리아 ESG 실천, 탄소 중립 위해 ‘도시 숲’ 조성 지속 가능한 저탄소 알루미늄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계 최대의 알루미늄 압연 및 재활용 선도기업 노벨리스가 ESG 경영 실천을 위해 6일 서울환경연합과 함께 ‘노벨리스 숲 조성’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http://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720&category=1724&no=37203 G뉴스 2022.10.07
한국지멘스 ESG 경영, 창립 55주년 맞아 재조명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가 5일, 지멘스그룹 창립 175주년이자 한국지멘스 창립 55주년을 맞아 새로운 100년을 향해 나아갈 앞으로의 목표 및 포부를 나누며 기념식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ESG 캠페인’을 진행했다. http://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720&category=1724&no=37201 G뉴스 2022.10.07
골칫덩이 은행(암)나무, 천연살충제 작용 및 공기정화 우수 은행나무는 여름철 푸르름과 가을철 노란 단풍의 시각적인 효과와 공해에 강하고 병충해도 적어 가로수로 큰 인기를 끌었던 수종이다. 암나무의 경우 도로에 떨어져 풍기는 열매 때문에 공공의 적이 되어 골칫덩이 취급을 받기도 한다. http://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25&category=127&no=37205 G뉴스 2022.10.07
경기도, 가을철 강·하천·바다 불법어업 집중단속 경기도는 가을철 어패류 성육기를 맞아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다음 달 10일까지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 시·군 등과 함께 해면·내수면 불법어업 행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http://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25&category=127&no=37202 G뉴스 2022.10.07
포스코 제철 부생가스, 저탄소 플라스틱 원료로 활용한다 포스코가 CCU(Carbon Capture & Utilization) 기술을 기반으로 제철공정에서 발생하는 부생가스(BFG, Blast Furnace Gas)를 플라스틱 원료로 활용하는 ‘저탄소화학공정’ 기술개발에 공동 참여한다. http://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25&category=1674&no=37197 \ G뉴스 2022.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