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극복, ‘완화’가 아닌 자연 회복을 통한 ‘적응’이 필요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홍수, 가뭄, 산불, 폭풍은 더 극심해지고 있다. 따라서 이에 대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 한, 자연재해는 더 악화될 뿐이며, 전 세계의 지역사회와 경제에 계속 영향을 미칠 것이다. http://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58&category=1647&no=35567 카테고리 없음 2021.08.31